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 빌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include(틀:킬 빌/등장인물)] * [[베아트릭스 키도]][* ‘더 브라이드’, ‘블랙 맘바’ 등의 별명으로도 불린다.] * [[빌(킬 빌)]] * [[데들리 바이퍼스]] * [[버드(킬 빌)]] * [[엘 드라이버]] * [[오렌 이시이]] * [[버니타 그린]] * 일본 [[야쿠자]]와 [[크레이지 88인]] * [[조니 모]] * [[고고 유바리]] * [[소피 파탈]] * 그 외 인물 * [[핫토리 한조(킬 빌)|핫토리 한조]] * [[파이 메이]] * [[B.B(킬 빌)|B.B]] * [[니키 벨]] * 엑스트라 * 토미 엘 파소에서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던 남성. 암살자 일을 그만두고 신분을 숨긴 베아트릭스 키도와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결혼식 예행 연습 중에 들이닥친 빌과 데들리 바이퍼스에게 총살당한다. 아마 죽는 그 순간까지 자기가 왜 죽는지 전혀 몰랐을 것. 여러모로 불쌍한 인물이다. 결혼식 전에 키도를 찾아온 빌과 대면한 적이 있는데, 키도가 빌을 자기 아빠라고 소개하자 "신부 손을 잡고 입장해 달라"고 부탁하질 않나, 세계적인 암살 집단 수장인 빌 앞에서 "위험이 없으면 사는 맛이 없지 않냐"는 발언을 하는 등 여러모로 빌의 속을 긁어놨다. 특히 본인은 키도가 하도 자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안해서 답답해하던차에 결혼식날 나타난 빌 일행을 보고 "그렇게 숨기던 가족들을 드디어 보는군!"하며 들떠서 빌에게 살갑게 대하려고 저런말을 한거라 불쌍함이 배가 된다. * 녹엽정 마담 일본 도쿄에서 거대한 고급 연회장인 녹엽정을 운영하는 마담. 《킬 빌 1부》에서 [[야쿠자]]계의 1인자인 오렌 이시이를 녹엽정에서 대접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화근이 되었다. 바로 오렌 이시이에게 복수하기 위해 주인공 베아트릭스 키도가 나타난 것. 이때 오렌 이시이의 호위단 [[크레이지 88인]]과 [[조니 모]], [[고고 유바리]], [[오렌 이시이]] 등등이 키도와 싸우면서 가게가 온갖 시체와 피범벅이 되며 가게가 처참히 참혹하게 박살 나 버렸다. 싸움이 끝난 후에 '''"아이고, 내 가게!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하면서 기겁하며 대성통곡을 한다. 그야말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격. 배우는 카자마츠리 유키. 《[[이치 더 킬러]]》에 출연한 적이 있다. * [[찰리 브라운(킬 빌)|찰리 브라운]](?) 《킬 빌 1부》에서 고급 연회장인 녹엽정의 종업원으로 등장한다.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 발음은 일본식으로 차리 부라운이라고 한다. 사토 사키치가 연기했다. 오렌 이시이가 부하들과 함께 녹엽정에 나타났을 때 찰리 브라운 소리를 듣고 놀림을 당하는 곤욕을 치르고, 사장인 녹엽정 마담까지 싹싹 빌며 비위를 맞추고 아첨하는 판이라 힘들어 죽겠다고 사장에게 징징대지만 야쿠자인 오렌 패거리에게 맞설 순 없으니 조용히 시키는 대로 하라며 '다나카 꼴 나고 싶냐'는 소리를 듣는다. 야쿠자 두령 중 하나인 다나카 살해 사건으로 인해 이 소식을 들은 근방 야쿠자들이 기겁하며 오렌 이시이를 두려워하며 전보를 날린 듯. 다나카가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자 목이 잘려 죽었다는 사장의 대답에 기겁을 하며 몸서리친다. 이때 오렌 이시이의 부하가 이 친구를 보고, '''"야, 너 [[찰리 브라운]] 닮았다!"'''고 하는 바람에 졸지에 이름이 찰리 브라운이 되었다. 머리가 둥그렇고 머리숱이 적어서 그런지, 은근히 찰리 브라운을 닮았다. 성격도 어벙해 보인다. 실제로, 입고 있는 유카타의 무늬가 피너츠의 찰리 브라운의 옷 무늬이다. 그 후에는 오렌 이시이의 부하들이 그 옆에 옹기종기 모여서 찰리 브라운이라고 놀려댔다. 직후 키도가 가게 한복판에서 소피의 팔을 자르자, 손님들이 다 도망가는데도 어버버하면서 오렌 옆에서 얼어있다가, 오렌이 '찰리 브라운, 너도 가.' 한 후에야 퇴장. * 조수 극 중 전설적인 [[일본도]] 장인인 핫토리 한조의 조수로 등장한다. 핫토리 한조가 빌의 악행에 실망하여 일본도 제작을 포기한 후에, [[오키나와]]에서 초밥집을 할 때도 따라가서 그의 조수 일을 하고 있었다. 이때 베아트릭스 키도가 찾아왔는데, 이 장면에서 핫토리 한조와 농담 따먹기를 하는 장면이 은근히 재미있다. 핫토리 한조가 베아트릭스 키도의 말을 듣고 그녀에게 일본도를 만들어 줄 것을 다짐하자, 그를 도와서 일본도를 만들었다. 핫토리 한조 밑에서 30년 동안 일했다고 하는데 핫토리 한조는 28년전 일본도 만드는 걸 그만뒀다고 하니 달랑 2년 일본도 조수 일 하고 28년 동안 스시집 조수 한 듯하니 불평할 만하다. 배우는 《[[우주형사 갸반]]》으로 유명한 [[오오바 켄지]]. 작중에서는 그냥 투털이같지만 젊은 시절엔 상당한 미남에 [[특촬물]] 주인공도 여러 번 했고 운동 신경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다. * 루퍼스 《킬 빌 2부》에서 등장하는 엑스트라로, 베아트릭스 키도의 회상 장면에서 등장한다. 키도가 토미와 함께 예행 연습을 하던 교회의 피아니스트였는데, 사람들이 수다를 떨던 와중에 끼어들어 한마디했다. 영화에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피아노 치는 솜씨가 제법 괜찮은 듯. 그러나 빌과 데들리 바이퍼스가 예행 연습장에 난입하여 총탄을 퍼붓는 테러를 가하는 바람에, 소동에 휘말려 총을 맞고 죽어버렸다. 이 캐릭터는 엑스트라인 데다가 비중도 없었지만, 관객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왜냐하면 이 역을 맡은 배우가 '''[[새뮤얼 L. 잭슨]]'''이기 때문. 새뮤얼 잭슨이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와 평소에 관계가 원만하여 카메오로 출연한 것이다. 반농담으로 "뭐? 타란티노가 날 빼놓고 영화를 찍는다고?"라며 반쯤 억지로 따낸 배역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새뮤얼 잭슨과 쿠엔틴 타란티노는 거의 페르소나라고 해도 좋은 수준으로 [[펄프 픽션(영화)|펄프 픽션]], [[재키 브라운]],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내레이션), [[장고: 분노의 추적자]], [[헤이트풀 8]]에도 출연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을 몰랐던 관객들은 '저 정도 유명한 배우가 단순 단역으로 나오지 않았을 거야'라며 뭔가 있을 거라는 기대를 했다고 한다. * 에스테반 비하오 (Esteban Vihaio) 빌의 양아버지. 남미에서 고아원 여자 아이들을 빼돌려 몸을 팔게 하는 [[포주]]이다. 킬 빌 2에서 베아트릭스가 빌의 위치를 묻기 위해 직접 찾아간다. 베아트릭스 앞에서 빌이 실수를 했다고 말한다. 빌이 키도를 너무 사랑해서 결혼식 사건 때 그녀를 제대로 못 죽였을 가능성도 영화 여기저기에 남겨져 있다. 그러면서 내가 빌이었으면 당신의 머리를 쏠 게 아니라 얼굴을 그어버렸을 거라고 하고는 당신 앞에서 이런 말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배짱이 압권. 이 말을 하자마자 얼굴이 흉기에 의해 세로로 그어진 여자가 시중을 들러 나타난다. 아들처럼 키운 빌을 죽이러 가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그의 소재지를 알려준 이유는 '''빌이 그러길 바라기 때문에'''라고 하는데, 1편 종반부에서 주인공이 소피에게 했던 '''내가 너희를 죽이러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란다'''는 대사에 즉각적으로 한 답변이라 볼 수 있다. 즉, 이미 빌은 양아버지 에스테반에게 키도가 찾아올 것이라 미리 언질을 줬다는 것. * [[카렌 김]] * [[보스 타나카(킬 빌)|보스 타나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